저희는 글을 씁니다. 시, 소설, 수필, 에세이, 극 등 다양한 글을 씁니다. 하지만, 비단 쓰는 것만으로 멈추지 않고 저희는 조금 더 용기를 내어보기로 했습니다. 문학창작 동아리 [편지]는 세종대학교 학생들이 모여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소모임 격의 동아리입니다. 남몰래 숨겨둔 글을 다른 이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은, 편지를 건넬 때처럼 떨리고 또 설레는 일이지요. 월간 합평회를 통해 서로의 글을 확인하고, 감상과 피드백을 나누실 문청 분들을 환영합니다! QnA Q1. 꼭 글을 써야만 입부할 수 있나요? A. 아무래도 저희는 문학"창작" 동아리이고, 앞서 말한 합평회가 메인 활동이다 보니 최소한 한 학기에 2번은 글을 써주셔야 합니다. 지원할때도 지원자분께서 쓰신 글을 첨부하셔야 심사가 가능하며, 해당 글은 운영진 외에는 볼 수 없고 모집 심사가 끝나면 파기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2. 활동 인원은요? A. 전체는 20명 내외이며, 한 조당 4~5명이 모여 합평회를 진행합니다. Q3. 이과도 가능한가요? A. 글은 그런 거 신경 안 씁니다! 당장 회장이 이과입니다. Q4. 글을 잘 못쓰는데... A. 처음부터 완성형인 작가가 어디 있습니까? 하물며 저희는 기성 작가도 아닌 학생일 뿐인데요! 글쓰기 또한 하면 할수록 느는 것이니, 동아리에 들어오셔서 지속적으로 활동하실수록 일취월장하는 실력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창작에는 다양한 동기가 있습니다. 20명의 작가가 있으면 20개의 동기가 있기 마련이죠. 저희는 그 동기가 어떠한 형태이든 간섭하지 않습니다. 쓰는 행위에 대한 즐거움, 그거 하나면 충분합니다. 인스타 @letter_from_sejong 관심과 문의는 늘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