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중앙동아리 '수중탐사부(SUTAM)'를 소개합니다. 1977년에 창립된 수중탐사부는 건국대학교 유일의 스쿠버다이빙 동아리로, 익스트림 스포츠인 스쿠버다이빙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즐기는 팀입니다. 제2학생회관 108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49년 무사고의 기록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 있는 동아리입니다. 본 동아리의 핵심 활동은 연 4회 진행되는 '원정'입니다. 원정은 계절별로 다채롭게 구성됩니다. 춘계에는 수영장에서 기초 스킬을 완벽히 숙달하며, 하계에는 울릉도나 제주도에서 실전 다이빙을 경험합니다. 추계에는 동해 바다를 찾으며, 실력을 쌓은 후 떠나는 동계 원정에서는 해외 다이빙을 진행합니다. 원정지에서는 부원들의 실력과 환경에 따라 보트, 비치, 난파선, 월(Wall), 딥 다이빙 등 다양한 컨셉의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정에서의 안전한 다이빙을 위해 훈련부장과 강사님의 지도하에 기초부터 고급 스킬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훈련은 주로 잠실 제1수영장이나 30m 깊이의 풀장에서 진행되며, 시험 기간을 제외하고 정기적인 훈련과 회의를 통해 실력을 다집니다. 또한, 학교 축제 기간에는 일감호에서 나룻배를 운영하는 '수탐쉽'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수중탐사부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선후배가 서로의 호흡을 지켜주는 끈끈한 유대감을 자랑합니다. 안전한 교육과 운영을 위해 기수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원칙상 4학기 연속 활동을 필수로 합니다. 수영 실력보다는 동아리 활동에 성실히 참여할 열정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평소 스쿠버다이빙에 관심이 있었거나, 바닷속 풍경을 직접 마주하고 싶은 분, 그리고 대학 생활 동안 끈끈한 동료들과 함께 특별한 취미를 공유하고 싶은 분들에게 수중탐사부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