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중앙동아리 '산악부(KUAC)'를 소개합니다. 우리 동아리는 제2학생회관 224호에 위치한 체육 분과 동아리로, 산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모여 알피니즘을 추구하는 복합 문화 공동체입니다. 산악부는 단순히 산을 오르는 것을 넘어, 얼음과 눈, 바위가 있는 고산을 등반하는 기술을 익히고 탐험과 도전 정신을 실천합니다. 또한 자연과 인간의 관계, 산악 문화와 환경 윤리를 함께 고민하며 건강한 산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암벽 및 암릉 등반입니다. 학기 중 매주 주말을 활용하여 서울 근교의 화강암 지대에서 등반을 진행합니다. 짧고 쉬운 바위부터 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긴 루트까지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으며, 처음 접하는 부원들도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둘째, 스포츠 클라이밍입니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5시 이후, 실내 클라이밍장(볼더링/지구력) 및 인공 외벽(리드 클라이밍)에서 정기적으로 운동합니다. 우리 동아리는 대학산악연맹 소속으로, 연맹에서 운영하는 암장을 1회 5,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 종주 산행 및 야영입니다.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해 산의 주능선을 따라 여러 봉우리를 넘는 종주 산행을 합니다. 1박 2일 이상의 일정에서는 대피소에서 묵거나 야영하며 산에서의 의식주를 직접 해결합니다. 넷째, 대학산악연맹 활동입니다. 계절마다 열리는 등산 아카데미를 통해 타 대학 산악부원들과 교류하며 전문적인 등반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맹을 통해 설산 등반, 빙벽 등반, 해외 원정 등 폭넓은 산악 활동을 전문적으로 배울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정규 활동 외의 번개 등산이나 운동, MT, 회식 등을 통해 부원들과 친목을 다지고 있습니다. 또한 55년 전통을 가진 동아리로서 졸업생(OB)들과도 꾸준히 교류하며 산악계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산악부는 등반 기술을 배우고 자연 속에서 도전적인 경험을 쌓고 싶은 분, 전문적인 산악 활동을 함께할 동료를 찾는 분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건국대 산악부와 함께 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즐거움을 나누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