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중앙동아리 전시문예분과 소속 순수미술동아리 '공간미(空間;美)'를 소개합니다. 공간미는 1981년 순수 회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현재까지 그림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중앙동아리입니다. 우리 동아리는 취미로 그림을 그릴 때 겪는 공간이나 재료의 제약사항을 해소하고자, 부원들에게 그림 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물감을 제공하며 학우들의 미적 감각 향상을 돕고 있습니다. 제2학생회관 106호에 위치한 동아리방은 정기 모임 외에도 시간 날 때 언제든 방문하여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는 정기 모임을 통해 함께 그림을 그리고 이후 뒤풀이를 진행합니다. 정기 모임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그림 활동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신입생 환영회 이후 한 달 동안은 임원진이 직접 진행하는 그림 강의가 준비되어 있어,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완성한 작품은 학기 말 학생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게 됩니다. 이 외에도 중간고사 이후에는 부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MT가 진행되며, 날씨가 좋은 시기에는 한강에서 풍경화나 크로키를 그리는 야외 활동도 함께합니다. 현재 동아리 내에서는 '크로키 소모임'과 '악세서리 소모임'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취미 미술에 관심이 있거나, 그림을 처음 배우고 싶은 분, 혹은 나만의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공간미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즐거운 취미 생활을 공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