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와 한양여자대학교가 함께하는 중앙연합 연극 동아리 '새벽'(민족극회 새벽)은 문화·예술 분야의 중앙동아리로, 한양플라자 5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새벽은 1986년에 설립되어 목소리를 연극의 매개체 삼아 관객들과 학생들에게 전하고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자유롭고 풍부한 표현으로 구성되는 입체적인 연극을 지향하며,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현대극과 창작극을 중심으로 매번 새로운 극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직접 창작하거나 각색하여 표현하기 위해 훈련하고, 자기 자신을 파악하며 언어를 내뱉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활동 분야는 연출, 배우, 기획, 조명, 음향, 무대 및 소품, 의상 및 분장, 포스터 및 팜플렛(포스터/팜플렛 팀)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년에 총 3번의 공연(새내기 환영공연, 새내기 걸음마 공연, 정기공연)을 올리며, 매 공연마다 자신이 원하는 부서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정기 모임은 매주 월요일에 한양플라자 5층 새벽 동아리방에서 진행되며, 시험 기간이나 공연 기간 등에는 모이지 않습니다. 연극 제작 외에도 신입생 OT, MT, 관극, 소모임 및 번개 모임 등 다양한 친목 도모 활동도 함께 진행합니다. 오직 연극에 대한 관심과 열정, 책임감만 있다면 학번, 나이, 휴학생 여부와 관계없이 한양대학교와 한양여자대학교 재학생 누구나 함께할 수 있습니다. 평소 연극에 관심이 많으신 분, 연기를 해보고 싶으셨던 분, 다양한 무대 부서를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 모두에게 열려 있는 동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