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문학회는 한양대학교 한양플라자(5층 또는 4층)에 위치한 문화·예술 분야의 중앙동아리이자, 한양대학교와 한양여자대학교 연합 동아리입니다. 문학을 사랑하거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 모두 함께할 수 있는 건전한 모임을 지향합니다. 동아리의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합평회: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핵심 활동으로, 회원들이 기명 또는 익명으로 투고한 문학 작품을 읽고 평가하며 자유롭게 논의합니다. 합평에서 나온 평가와 조언을 바탕으로 수정한 작품들은 매 학기 문집으로 엮어 발간합니다. 이 활동은 1960년대 후반부터 정기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 워크숍: 신입생 및 기존 회원들에게 문학과 글쓰기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활동입니다. '쓴 글이 더 나아지기 위해서'인 합평과 달리, 워크숍은 '글을 읽고 쓰는 행위에 집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러프한 주제를 가지고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글을 쓴 뒤 돌려보거나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기타 활동: 시집, 고전, 각자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해 발제문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독서토론회를 비롯해, 회원들의 기획 및 요청에 따라 TRPG 롤플레잉, 영화감상회, 포트럭 파티, 암흑 훠궈 파티 등이 비정기적으로 열립니다. 또한 동아리 내에는 수십 종류의 보드게임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방역 지침에 따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활동이 진행되며, 동아리방에는 회의용 탁자, 소파베드,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냉장고, 에어컨, 프린트기, 책장, 만화책 세트, 빔프로젝터와 스크린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모집 대상은 자격 요건에 구애받지 않으며 문학 가능자를 우대합니다. 상시 모집으로 진행되며, 한양대학교 재학생이 아닐 경우 중앙 동아리 연합회의 회칙에 따라 일부 사안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거나 혹은 완전히 배제한 채 현재를 성실히 즐기며, 농담 같은 진담을 나눌 수 있는 분들을 기다립니다.